안녕하세요, 오늘은 버즈 플러스를 받은 기념으로 개봉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전 사실 예전부터 무선이어폰을 잘 안쓰려 하고 있었어요. 유선 이어폰 잘만 쓰고 있는데 굳이 필요가 없었죠. 음질도 좋지 않을거란 편견도 있었구요. 결정적으로 항상 충전을 해줘야 한다는게 무엇보다 귀찮았습니다. 근데도 구매한 이유는.. 편안함 때문이었죠! 이동할 때도 음악을 듣고 싶을 때가 있는데 유선이어폰은 선이 꼬이거나 걸려서 굉장히 불편했거든요. 애플의 에어팟과 삼성의 버즈 중 고민하다가 버즈를 택했습니다. 이유는 음질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바빠서 포스팅을 미루다보니 사용한지 벌써 한달이 다되가지만 개봉기 먼저 천천히 보여드리려고 해요! 음.. 간단하게 사용기를 말씀드리자면 좋습니다! 추천해요! 하지만 자세한 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