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5

외국계 기업 공고 찾는 5가지 방법 (나만의 꿀팁 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국계 기업 공고 찾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실제로 제가 유용하게 쓰던 사이트들이고, 이를 통해 실제로 입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1. 피플앤잡 (PeopleNJob) https://www.peoplenjob.com/ 외국기업 취업전문 사이트 피플앤잡 외국기업 취업전문 사이트 피플앤잡 www.peoplenjob.com 외국계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외국기업 취업 전문 사이트입니다. 저 역시 이 사이트에서 찾은 공고에 지원하여 유명 독일 외국계 기업에 입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외국계 회사들이 피플앤잡엔 반드시 공고를 올리는데요, 여러분이 알거나 알지못하는 회사들은 모두 여기 올라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

[외국계 취준] 피플앤잡 통해 외국계 지원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국 기업 취업 전문 사이트인 피플앤잡(PeopleNJob) 활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https://www.peoplenjob.com/ 외국기업 취업전문 사이트 피플앤잡 외국기업 취업전문 사이트 피플앤잡 www.peoplenjob.com 아마 외국계를 노리고 계시는 취준생/직장인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외국계를 가고싶어서 여러번 도전을 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피플앤잡을 주로 활용했습니다. 사실 거의 피플앤잡에서 대부분 취업이 이루어졌지요. 실제로 전 이 사이트를 통해서 유명 외국계 기업에 최종 합격을 했었고, 모두 아시는 3M에서도 서류 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불참하긴 했지만..) 그럼 제가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 말씀드려보도록 할게요. 먼저..

[자소서 팁] 가장 어려웠던 직무 과제와 해결방안 (feat. 경험이 없을때)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원 직무 관련 어려웠던 프로젝트와 그 해결방안을 묻는 자소서 항목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Essay 4 지원 직무 관련 프로젝트/과제 중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과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제 개요, 어려웠던 점, 해결방법, 결과 포함) (1000자) 위 질문은 S전자 자소서에서 가장 마지막 항목입니다. 직무마다 가끔 다르긴 하겠지만 대부분 마지막에 있는 질문이죠. 이 질문 역시 무엇을 쓰는지 명확해보이지만 '가장 어려웠던'에 자주 멈칫하곤 합니다. 어떤 팁이 있을까요? 해당 질문을 통해 기업이 알고자 하는 것은? [Q의 생각] 지원자가 직무에 관련된 역량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기업에 들어와서 어려운 업무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 ..

[자소서 팁] 최근 사회 이슈 및 자신의 견해 쓰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S 전자의 자소서 항목 중 하나인 '사회이슈'에 대해서 작성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ssay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몇 년째 같은 질문으로 유명한 회사죠? 이 질문 역시 여러 해 자소서에 등장하는 항목입니다. 어떻게 쓰시나요? 직무와 관련된 사회 문제를 써야하는지? 아니면 '정말로' 현재 우리 사회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이슈를 적어야하는지 헷갈리시죠? 지금부터 저의 작성법을 공유드릴게요. 해당 질문을 통해 기업이 얻고자하는 것은? Q의 생각: 지원자가 지원하고자하는 사업부/직무에 얼마나 관심을 기울여왔는지, 혹은 개발/설계자로써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기위함 자, 그..

[자소서 팁] 지원동기 & 포부 쓰는 법

"OOO을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포부를 기술하십시오" 위와 같은 질문에 뭐라고 대답하시나요? 입사지원서를 쓸 때, 가장 어려운 질문이 무엇인가 하고 물어본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지원동기라고 답합니다. 그 이유는, “아니 회사에 왜 지원했냐니… 돈 벌려고 지원했지!” 라는 동기 말고는 쓸 말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자소서에 “난 너네가 돈 많이 준다고 해서 지원했다”라고 곧이곧대로 쓸 순 없잖아요. 그럼 어떻게 써야할까요? 1. 역량을 써라! 겉만 지원동기를 물을 뿐, 사실은 역량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동기’와 ‘역량’이 연결이 잘 안되시죠? 제가 제안하는 논리는 이러합니다. “난 A라는 역량이 있다, 그러니 이 역량을 당신네 회사에서 펼치기 위해 지원했다”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