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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니 WH-1000XM4 개봉기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무선 이어폰을 써왔습니다. 버즈 플러스와 버즈 라이브를 썼습니다. 근데 이게 휴대성은 좋은데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프더라구요. 또 귀 건강도 걱정되구요. 실제로 오랫동안 귀를 그렇게 막고 있으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 것이 바로 헤드셋이었어요! 좋은 음질도 필요했고 귀에게 편안함도 필요했어요. 그래서 바로 이 소니 WH-1000XM4를 구매했습니다 ㅎㅎ
상자를 열어보니 아래처럼 구성품이 되어있네요 ㅎㅎ
구성품: 헤드셋, 케이스, 충전 케이블, 5.5mm 단자 케이블, 비행기탑승용 단자, 설명서
C타입 단자도 있고 5.5mm 단자도 있습니다 ㅎㅎㅎ
아래에는 이렇게 버튼들이 달려있어요! 하나는 전원 버튼같은데 나머지 하나는 잘 모르겠네요. CUSTOM이라고 적힌걸로 봐서 사용자에 맞게 설정해주는 오디오 환경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세한건 다음 후기 때 기능 설명해볼게요!
헤드셋 안쪽에 이렇게 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잠시 사용해봤는데 머리에서 헤드셋을 빼면 소리가 자동으로 안나오더라구요!
[개봉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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